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새(만화)/우주 편 (문단 편집) == 줄거리 == 어느 우주선에서 파일럿이 살해 달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거기다 우주선도 크게 망가지며 승무원들은 각자의 탈출선을 타고 우주를 표류한다. 근데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진 마키무라의 탈출선이 승무원들을 따라오고 이에 놀란 승무원들은 마키무라의 탈출선에 연락을 보내나 아무런 답신이 오지 않았고 탈출한 승무원 일행은 불안해 하면서도 우주를 떠돌면서 동료들을 잃다가 정체불명의 행성에 표류하게된다. 이때 살아남은 승무원 사루타는 행성을 탐색하다가 불새를 만나게 되고 불새는 마키무라의 진실을 알려주는 데. 주인공 마키무라는[* 망향편의 그 마키무라가 맞다.]어느 외계 종족 아가씨 하나를 가지고 놀다가 살해하고 잡아먹은 작자로서 살인의 쾌락에 맛들인 나머지 외계종족의 행성 하나를 몰살하다가 불새에게 분노를 사 영생의 벌을 받았다.[* 이때 불새가 불새로 변신하기전의 모습이 이 외계종족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그렇다고 [[불새/미래 편|미래 편]]의 마사토처럼 몇십억년 동안, 나이를 늦게 먹으면서 사는게 아니라, 아기에서 어른까지 자라다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벤자민 버튼]] 마냥 시계가 거꾸로 흘러서 다시 태아로 퇴화되는 것이 영원히 반복되는 형벌인 셈이다. 진실을 알린 불새는 사루타와 니나는 아무죄가 없으니 원하면 언제든지 지구로 돌려보내 준다고 말하고 사라진다. 그 후 며칠 뒤 사루타는 니나를 발견하게되고 마키무라의 진실과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지만 니나는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말하며 즉답을 피한다. 이에 사루타는 니나가 마키무라에게 미련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질투심에 아기인 마키무라를 살해하고 니나에게 오지만 니나는 기꺼이 자신의 몸을 젖을 주는 괴생물체로 바꾼지 오래였다. 이때 불새가 나타나서 사루타에게 마키무라를 살해한 죄를 물어서 사루타의 외모를 추하게 만들고 사루타의 후손들을 저주하며 사루타를 지구로 돌려보낸다.[* 애니판에서는 죽지않았는데 원작이나 애니나 불새가 사루타의 추악한 마음에 벌을 줬다고 보면된다 애초애 봉황편에서 아카네마루에게 어떤 벌을 줬는지 보면 이해가 간다.] 그리고 아기 모습의 마키무라가 다시 부활해서 젖을 주는 괴생명체가 된 니나에게 다가가서 젖을 문다. 지구로 돌아온 사루타는 불새의 이야기를 상부에 보고하나 사루타의 이야기를 믿는 사람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